🛡️ K-보안, 이번엔 일본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월 20일(화) 일본 도쿄에서 "K-시큐리티 비즈니스 데이"를 열었습니다.
국내 정보보호 기업 13곳이 일본 바이어·기업과 수출 상담을 했습니다.
2025년 시작한 KISA의 "K-시큐리티 수출 상담회"가 일본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행사에서 무엇을 했는지, 어떤 기업이 참가했는지, 왜 일본 시장을 노리는지 정리했습니다.
📌 이 글의 기준
10월 21일(수) 언론 보도와 KISA 발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상담 결과(계약 규모 등)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1. 무슨 일이 있었나
도쿄에서 열린 K-보안 수출 상담회

K-시큐리티 비즈니스 데이 개요 [01]
구분 | 내용 |
행사명 | K-시큐리티 비즈니스 데이(K-Cybersecurity Business Day in Japan 2026) |
일시·장소 | 10월 20일(화)~21일(수), 일본 도쿄 |
주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
참가 | 정보보호 기업 7개사(1:1 상담) + 스타트업 6개사(현지 방문) |
현지 참여 기관 |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정보처리추진기구(IPA) |
행사 일정은 일본 현지 대형 전시회와 맞물리도록 짰습니다.
KOTR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국내 기업 참가를 지원하는 "일본 정보통신 주간(JAPAN IT WEEK)"과 "시큐리티 데이즈 폴(Security Days Fall)"이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열립니다. 전시회에 나가는 기업이 같은 기간에 바이어를 더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2. 이틀간 무엇을 했나
상담, 세미나, 그리고 직접 방문

행사 일정 [02]
일정 | 프로그램 | 내용 |
10월 20일(화) 오전 | 1:1 비즈니스 상담 | 국내 기업 7개사와 일본 바이어·기업이 사업·기술 협력 가능성 논의 |
10월 20일(화) 오후 | 비즈니스 세미나 | JETRO·IPA가 일본 IT·사이버보안 시장 동향, 외국 기업 진출 정보, 일본 사이버보안 정책·현안 공유 |
10월 21일(수) | 찾아가는 수출 상담회 | 스타트업 6개사가 일본 현지 기업을 직접 찾아가 기술·서비스 소개 |
💡 수요 맞춤형 상담
KISA는 일본 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미리 파악한 뒤, 그에 맞는 국내 기업의 기술·제품을 연결해 상담을 주선했습니다. 전시회 부스에서 우연히 만나는 방식보다 수요가 확인된 상대와 만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 3. 참가 기업 13곳
중견 보안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참가 기업 [03]
프로그램 | 참가 기업 |
1:1 상담 (7개사) | 소만사, 스틸리언, 아이씨티케이(ICTK), 에스투더블유(S2W), 에이아이스페라, 지니언스, 쿼드마이너(Quad Miners) |
찾아가는 상담회 (6개사) | 78리서치랩, 악성코드검거단, 야타브(YATAV), 리트러스트, 코닉글로리, 테이텀 |
참가 기업은 데이터 유출 방지, 네트워크 접근 제어, 보안 칩, 위협 인텔리전스, 공격 표면 관리, 모의해킹, 네트워크 위협 탐지, 클라우드 보안, AI 보안 등 분야가 다양합니다. 일본 기업의 수요에 맞춰 서로 다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함께 나간 셈입니다.
4. 왜 일본인가
커지는 수요, 높은 신뢰 장벽

일본 시장의 특징 [04]
일본은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주요 수출 시장입니다.
최근 사이버 위협이 늘고 공급망 보안이 강화되면서 일본 안에서 보안 제품과 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요인 | 내용 |
수요 | 사이버 위협 증가, 공급망 보안 강화로 보안 제품·서비스 수요 확대 |
사업성 | 판매와 유지보수 측면에서 사업성이 좋은 나라로 꼽힘(디지털데일리) |
장벽 | 해외 보안 제품 의존도가 높지만, 공급사를 고를 때 도입 실적과 신뢰도를 중요하게 봄(전자신문) |
다른 시장 | 북미·중동·동남아도 대표 진출 지역, 동남아는 보안 규제를 막 만들기 시작해 격전지로 부상 |
🚩 기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오진영 KISA AI보안산업본부장은 "정보보호는 기업의 핵심 정보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분야인 만큼 기술력뿐 아니라 제품과 기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해외시장 진출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파트너와 레퍼런스(구축 사례)를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관건입니다. |
5. KISA 해외 수출 상담회
인도네시아·코스타리카, 그리고 일본

KISA 해외 전략 거점 [05]
KISA는 해외 전략 거점을 중심으로 국내 보안기업과 현지 기관·기업을 잇는 "K-시큐리티 수출 상담회"를 2025년부터 열고 있습니다.
지역 | 거점·일정 |
동남아 남부 | 인도네시아 — 올해 6월 상담회 |
중동·아프리카 | 사우디아라비아 |
중남미 | 코스타리카 — 올해 8월 상담회 |
일본(신규) | 올해 10월 도쿄 — 국내 기업의 진출 수요를 반영해 지원 지역 확대 |
6. 앞으로 볼 것
상담이 계약이 되려면

앞으로 볼 것 [06]
KISA와 과기정통부는 이번 상담에서 나온 현지 수요와 협력 논의가 계약 체결, 기술 협력, 현지 파트너십 같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확인이 필요한 부분
상담 건수, 계약 금액 같은 성과 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1일 찾아가는 상담회는 보도 시점에 따라 "진행했다"와 "진행한다"로 표기가 다릅니다(21일 당일 진행). |
📌 3줄 요약
1. KISA·과기정통부, 10월 20일(화) 도쿄에서 "K-시큐리티 비즈니스 데이" 개최 — "K-시큐리티 수출 상담회" 지원 지역에 일본 첫 추가!
2. 소만사·지니언스·S2W 등 7개사 1:1 상담, 테이텀 등 스타트업 6개사는 현지 기업 직접 방문!
3. 일본은 보안 수요가 커지지만 신뢰·구축 실적을 중시하는 시장 — 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지가 관건!
국내 보안 기술이 일본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지켜볼 만합니다 🇯🇵
상담 성과가 발표되면 이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수) 기준 한국인터넷진흥원 발표와 언론 보도를 정리한 것입니다. 상담 성과와 후속 지원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특정 기업의 제품이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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