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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P 인증

침해사고 대응 절차, 처음 만드는 법 (연락체계와 훈련까지) 침해사고 대응 절차, 처음 만드는 법 (연락체계와 훈련까지)사고는 예고 없이, 대개 가장 곤란한 시간에 일어납니다. 새벽이거나 연휴이거나 담당자가 휴가 중일 때입니다.그때 필요한 것은 판단력이 아니라 미리 정해둔 절차입니다. 이 글에서는 대응 절차를 처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목차1. 왜 절차가 필요한가2. 다섯 단계로 나눕니다3. 각 단계에서 정할 세 가지4. 연락 체계 짜기5. 사고 등급 나누기6. 증거 보전이 먼저입니다7. 모의훈련8. 점검 체크리스트왜 절차가 필요한가사고 상황에서는 판단력이 평소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미리 정해둔 대로 움직여야 합니다.특히 초기 30분이 중요합니다. 이 시간에 확산을 막느냐 못 막느냐가 피해 규모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 더보기
가명정보, 어디까지 쓸 수 있나 — 익명정보와의 차이부터 가명정보, 어디까지 쓸 수 있나 — 익명정보와의 차이부터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은데 개인정보라 막힐 때, 가명정보가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그런데 “가명처리하면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가명정보는 여전히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 글에서 정확한 범위를 정리하겠습니다.목차1. 가명정보와 익명정보2. 무엇이 가명처리인가3. 이 세 가지 목적에만4. 지켜야 할 의무5. 결합은 전문기관을 통해6. 재식별 금지7. 자주 하는 오해8. 점검 체크리스트가명정보와 익명정보개인정보·가명정보·익명정보의 차이 | 업로드 파일 : ad1.png구분식별 가능성법 적용개인정보식별 가능전면 적용가명정보추가 정보가 있으면 식별 가능일부 특례 적용익명정보복원 불가능적용 제외핵심 차이는 “되돌릴 수.. 더보기
ISMS-P 컨설팅, 맡길 것과 직접 할 것 (선정 체크리스트) ISMS-P 컨설팅, 맡길 것과 직접 할 것 (선정 체크리스트)인증을 처음 준비하면 대부분 컨설팅을 검토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면 되나요”부터 물어보게 됩니다.그런데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직접 할 것인가”입니다. 이 구분이 잘못되면 돈은 돈대로 쓰고 인증은 유지되지 않습니다.목차1.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2. 맡길 것과 직접 할 것3. 컨설팅이 실패하는 세 가지 이유4. 선정 체크리스트5. 제안서보다 인터뷰6. 계약 시 확인할 것7. 컨설팅 없이 하려면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상황권장처음 인증을 준비권장. 기준 해석과 방법론에서 시간을 크게 절약담당자가 혼자권장.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분량범위가 넓고 복잡권장이미 한 번 받아본 경험선택. 갱신은 자체 수행이 가능한 경우가 많.. 더보기
협력업체 보안 관리, 계약 전부터 종료까지 (공급망 관리) 협력업체 보안 관리, 계약 전부터 종료까지 (공급망 관리)우리 보안을 아무리 잘해도 협력업체가 뚫리면 우리도 뚫립니다. 실제로 대형 사고의 상당수가 협력업체를 경유해 발생했습니다.그런데 협력업체 관리는 계약 부서와 보안 부서 사이에 끼어 아무도 챙기지 않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 흐름을 정리하겠습니다.목차1. 왜 협력업체가 약한 고리인가2. 다섯 단계로 관리합니다3. 계약 전 평가4. 계약에 넣을 것5. 접근 권한 관리6. 정기 점검7. 계약 종료가 가장 자주 빠집니다8. 점검 체크리스트왜 협력업체가 약한 고리인가이유설명보안 수준 격차우리보다 투자 여력이 적은 경우가 많음접근 권한 보유시스템에 들어올 수 있는 계정을 갖고 있음관리 사각지대계약 부서는 보안을 모르고, 보안팀은 계약을 모름다단계 구조.. 더보기
클라우드 보안, 처음 쓸 때 반드시 확인할 여덟 가지 클라우드 보안, 처음 쓸 때 반드시 확인할 여덟 가지클라우드로 옮기면 보안이 좋아진다고들 합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물리 시설과 인프라는 확실히 안전해집니다. 그런데 설정은 우리 몫입니다. 그리고 실제 사고의 대부분은 설정에서 납니다.목차1. 책임은 어디까지 나뉘나2. 반드시 확인할 여덟 가지3. 가장 흔한 사고 원인 세 가지4. 개인정보 관점에서 추가로 볼 것5. 점검 자동화6. 점검 체크리스트책임은 어디까지 나뉘나클라우드 책임 공유 구조 | 업로드 파일 : y2.png영역책임물리 시설·하드웨어클라우드 사업자기반 네트워크·가상화클라우드 사업자계정과 권한 설정이용 기업네트워크 접근 규칙이용 기업데이터 암호화이용 기업백업과 복구이용 기업“클라우드를 쓰니까 안전하다”가 가장 위험한 오해입니다... 더보기
그래프에 속지 않는 법 — 자주 쓰이는 여섯 가지 수법 자주 쓰이는 여섯 가지 방법 [01]방법내용① 세로축 자르기0이 아닌 곳에서 시작합니다② 기간 골라내기유리한 구간만 보여줍니다③ 눈금 불균등간격이 일정하지 않습니다④ 3D 효과앞쪽이 커 보입니다⑤ 면적·부피로 표현2배인데 4배로 보입니다⑥ 두 축 다르게무관한 것을 관련 있어 보이게①번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나머지를 다 몰라도 이것 하나만 알면 대부분 걸러집니다.같은 데이터, 다른 그래프세로축 시작점에 따른 차이 [02]3년간 판매량이 100 → 102 → 104로 늘었다고 해보겠습니다.세로축보이는 모습0에서 시작거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99에서 시작급격히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숫자는 똑같습니다. 100에서 104로 4% 늘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세로축을 99에서 시작하면 몇 배로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더보기
평균의 함정 — 평균 소득이 내 소득과 다른 이유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 [01]직원 10명인 회사가 있습니다.인원월급9명각 200만원1명 (대표)1억원이 회사의 평균 월급을 계산하면 이렇습니다.구분값의미평균1,180만원아무도 이만큼 안 받습니다중앙값200만원실제 대부분의 사람둘 다 맞는 숫자입니다. 평균은 다 더해서 나눈 값이고, 중앙값은 줄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있는 값입니다.한 명의 1억이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래서 평균 1,180만원은 이 회사를 설명하는 데 별 도움이 안 됩니다.왜 체감과 다를까평균이 체감과 다른 이유 [02]이유내용극단값에 끌려갑니다아주 큰 값 하나가 평균을 올립니다소득·자산에서 특히상위 소수가 전체를 끌어올립니다"평균 이하"가 다수절반보다 많은 사람이 평균 아래일 수 있습니다중앙값은 안 흔들림극단값이 있어도 한가운데는 그대.. 더보기
뉴스 통계 읽는 법 — 같은 사안인데 숫자가 다른 이유 통계를 볼 때 확인할 다섯 가지 [01]확인내용① 누가 셌는가주최 측인가 당국인가② 무엇을 셌는가포함 범위가 어디까지인가③ 언제 셌는가같은 시점의 숫자인가④ 어떤 기준인가연령·지역·업종의 범위⑤ 무엇과 비교했는가비교 대상이 적절한가같은 사안인데 숫자가 다르면 대개 기준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실제 사례 두 가지실제 사례 [02]사례 1 — 행사 인파주체수치기준주최 측100만 명 이상여의도와 주변 지역 포함경찰약 33만 8천 명행사장 일대 기준주최 측은 강 건너편이나 인근 조망 지역에서 본 사람까지 포함합니다. 경찰은 행사장 일대의 실제 밀집 인원을 기준으로 셉니다.둘 다 맞는 숫자입니다. 세는 범위가 다를 뿐입니다.사례 2 — '쉬었음' 청년기준 연령수치15~29세약 47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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