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상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행 냄새는 왜 날까 — 심을 때는 암나무인 줄 몰랐습니다 🌰 심을 때는 암나무인 줄 몰랐습니다 가을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습니다.길을 걷다 무언가를 밟고, 그 냄새가 하루 종일 따라다니는 거죠. 그럴 때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대체 왜 이런 나무를 심어놨을까?" 그런데 심은 사람도 몰랐습니다.심을 당시에는 암나무인지 수나무인지 알 방법이 없었거든요. 1. 범인은 나무가 아닙니다암나무의 열매입니다암나무와 수나무의 차이 [01] 먼저 오해를 하나 풀고 가겠습니다.은행나무 자체에서 냄새가 나는 게 아닙니다. 구분특징암나무열매가 열리고, 그 겉껍질에서 냄새가 납니다수나무열매가 열리지 않아 냄새도 없습니다 은행나무는 암수딴그루입니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다는 뜻입니다. 🔬 정확히는 '열매'도 아닙니다우리가 열매라 부르는 것은 식물학적으로 씨앗에 가깝습니다.냄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